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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평균 나이 18세 친밀감으로 '新 초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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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대상으로 한 분야에서 섭외 요청 쇄도"

[정병근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초통령'의 탄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18일 "베리굿은 평균연령 18세로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초중학생들이 특히 친밀하게 느끼는 것 같다. 공연 때 어린 학생들의 반응이 열광적이고 또 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광고 등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야에서의 섭외 요청이 많다"고 밝혔다.

베리굿은 지난 주말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 전진대회에서도 3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를 부를 때는 떼창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베리굿은 5월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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