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영 작가, 앤디워홀과 데미안허스트 전시에 동반 초대
2015.04.16 오후 3:10
[박재덕기자] 현대 미술사의 전설로 기록된 앤디워홀, 데미안허스트, 로이리히텐슈타인 등의 세계적 거장들의 전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팬트 하우스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의 유명 설치미술작가인 배수영작가가 동반 초대를 받아 화제다.

이번 전시는 도어즈 아트페어 속의 특별전으로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컬렉터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국의 배수영 작가는 지난 두바이 국제아트페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LED 전구를 이용한 평면 작품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설치 작품 등 현대 문물이 낳은 생활 속 폐품, 소모되어 버린 폐기물을 새롭게 조화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그녀만의 유니크한 작품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배수영작가는 지난 3월 주 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한 '한일 수교 50주년 특별전'에 한국 대표 작가로 초청되어 주목받은 바 있고, 도시디자인 및 공공미술 브랜드 'DNA 코리아'를 기획, 대한민국 곳곳에 문화예술 융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