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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텍, 지문인식 센서 특허 취득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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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및 보안관련 업체 테스텍이 지분인식 센서 특허 취득을 재료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테스텍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2천600원을 기록중이다.

테스텍은 26일 미국과 대만에 이어 지문인식 제품의 핵심 기술인 지문인식 접촉발광 소자식 센서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지문인식뿐만 아니라 손바닥 등 다양한 생체인식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접촉발광소자의 원천기술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

테스텍은 "접촉발광 소자를 이용한 지문입력장치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습한 지문 뿐 아니라 건조한 지문에도 강하고 내구성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특허를 이용하면 일반적인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스텍은 현재 지문인식 출입통제시스템, 근태관리시스템, 스마트카드단말기 등을 개발완료했고 미국, 중국, 사우디 등 총 7개국에 6천328만달러(약 765억원)의 대리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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