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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리 오브 세이비어' 첫 테스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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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페이지 통해 의문의 날짜 '12월22일' 공개 관심집중

[류세나기자]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김학규 사단의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의문의 숫자를 공개했다.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사인 넥슨(대표 박지원)은 11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공식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2014.12.22'라는 날짜를 공개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넥슨이 IMC게임즈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규 퍼블리싱 타이틀로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날짜와 함께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돼 티저페이지에서 언급한 당일 첫 번째 테스트와 관련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넥슨 측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12월22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동화 같은 그래픽과 80여 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 및 방대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월드 방식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류세나기자 cream5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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