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PC, 모바일 바람타고 변신 꾀한다  
2014.07.04 오후 6:14
[화보]컴퓨텍스 2014
PC 시장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컴퓨텍스2014'가 지난 6월 3일~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렸다. '컴퓨텍스 2014' 현장에서 만나 본 PC업체들은 "PC는 죽지 않았다"고 외쳤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PC 시장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글-사진| 민혜정 기자 @ggllong

'컴퓨텍스 2014'에는 1천700여개의 PC완제품·부품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개 업체가 줄어든 규모다.



인텔은 '컴퓨텍스'에서 PC용 프로세서를 발표했던 전례를 깨고, 올해 행사에서 컨버터블PC용 프로세서 '코어M'을 전격공개했다. 인텔은 전시 부스에서도 자사 칩이 탑재된 컨버터블PC, 태블릿PC 등을 집중 홍보했다. (사진파일 르네제임스, 코어M)




대만 PC 업체 에이서는 PC업체로서 '리퀴드 립'으로 스마트밴드에 도전장을 던졌다. 




에이수스는 초슬림 컨버터블PC '트랜스포머북 T300치', 노트북·태블릿·폰이 통합된 '트랜스포머북V' 등을 공개 컨버터블PC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MSI, 마이크로소프트, AMD 등 대표적인 PC 완제품·부품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컴퓨텍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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