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디지털 기기 들고 ‘어디가?’
2014.07.04 오후 6:14
IT 기기가 있어 더 즐거운 여름 캠핑
‘아빠 어디가’ 등 가족들의 야외활동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방학을 아이들의 기대 심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다보니 올 여름휴가철엔 가족단위 캠핑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건 정신 건강에 더 없이 유익하다. 하지만 IT기기를 잘 활용하면 기쁨이 배가될 수 있다.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 줄 IT기기들을 모아봤다.

글| 백나영 기자 사진| 각사 제공

◆스마트폰 프로젝터 하나면 나만의 영화관이

손바닥만한 빔 프로젝터 하나로 캠핑장을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다. 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빔 아트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다. 큐브처럼 생긴 이 프로젝터는 가로, 세로, 높이 4.6㎝에 무게가 129g에 불과하다.



MHL(Mobile High Definition Link)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과 케이블만 연결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깊은 밤이 찾아오면 프로젝터로 활용해 간편하게 가족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스마트폰 프로젝터 '레이요 R4'를 선보였다. 레이요는 가로, 세로, 높이 각각 126, 71, 20mm에 무게 169g의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50분까지 재생가능하다. 스마트폰 전용 MHL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작은 공간에서도 나만의 극장을 연출할 수 있다.



◆감성 더해주는 블루투스 스피커

야외에서 한껏 풍부해진 감성을 달래주는 데는 음악이 필수. 콤팩트한 사이즈에 블루투스까지 지원해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로지텍 'X100'은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로,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내장형 마이크를 갖추어 핸즈프리 통화까지 가능하다. 스트랩 홀을 탑재하고 있어 휴대도 편리하다.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통해 내장 리튬이온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뉴드오디오는 무브(NudeAudio Move)는 초소형 사이즈로 캠핑과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뉴드오디오 무브(NudeAudio Move)를 선보였다.



제품의 유선형 외관을 실리콘 재질로 감싸 충격과 스크래치를 최소화했다. 터치감도 부드러운 편이다. 또한 나일론으로 제작된 코드를 통해 손잡이처럼 들거나 손목에 걸어 휴대할 수 있으며 바닥에 내려놓을 수 없는 곳에서는 매달아 놓을 수 있다. 그레이, 챠콜과 같은 절묘한 베이스 톤의 색상과 민트, 코랄 등의 액센트 있는 색상을 채용하여 야외 활동 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도 '신선도' 그대로!

파세코에서 선보인 휴대용 온냉장고는 캠핑시 필요한 식료품을 용도에 따라서 적절히 냉장 혹은 온장 보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여름철에는 식중독 방지가 가능하고 한겨울에는 식료품 동결을 막을 수 있다.

DC아답터와 AC아답터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승용차, 배, 캠핑장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스박스와는 달리 냉매를 얼려서 보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바퀴와 인출형 손잡이가 달린 캐리어 형태로 제작돼 이동이 간편하며, 제품 사이즈도 다양하게 출시돼 사용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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