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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4강 신화, 불명예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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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감독, 선수 폭행 물의로 사퇴

논란이 커지자 박감독은 결국 일주일만인 4월22일 자진사퇴했다. 지난 해 12월 시민구단인 성남FC 초대감독으로 선임된지 4개월 만의 불명예 퇴진이었다.

박종환 감독은 지난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만들어냈다. 이후 프로축구 성남 일화 감독 등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선수 폭행 문제로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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