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브리핑]소셜 영향력 평가업체 클라우트 팔렸다
2014.02.12 오후 4:14
소셜 영향력 평가 서비스 클라우트(Klout)가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리튬테크놀로지스에 매각된다.

IT매체 리코드에 따르면 클라우트는 리튬테크놀로지스와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트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활동 중인 이용자의 영향력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트는 지난 2012년 이런 특색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내세워 3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리튬테크놀로지스는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리튬테크놀로지스는 인지도가 높은 클라우트를 내세우기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트는 클라우트 점수라는 공식력있는 심사지표를 제시해 기업이나 이용자들이 소셜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평가 점수는 실제도달, 파급력, 네트워크 영향력 등 25개 변수를 기준으로 측정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환산해 점수를 제시한다.


이런 평가 서비스는 브랜드와 제품 가치를 알아보려는 기업들에게 좋은 마케팅 툴이 되고 있다. 클라우트 점수를 활용하면 누가 고객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업종이나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사람은 누구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리코드] Exclusive: Lithium Technologies to Acquire Klout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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