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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브리핑]아이워치 디자인, 이쯤은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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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권기자] 올해는 웨어러블 기기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안경, 팔찌형 건강밴드, 스마트시계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중에서도 스마트시계가 단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뒤를 잇는 기대작 아이워치가 올해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스마트시계 아이워치 개발을 공식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업계는 애플이 여러 국가에 아이워치 상표권을 등록했고 관련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있어 올해 안에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워치 디자인 컨셉도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디자인은 그동안 공개된 것들 중에서 가장 멋지고 매력적이다.

토드 해밀턴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워치는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도 매우 잘 갖춰진 것으로 보인다고 IT매체 비지알이 전했다.

토드 해밀턴 디자이너는 핏빗 손목밴드에 iOS7를 통합하고 잠금화면이나 연락처, 전화 통화, 피트니스 앱 등을 배치한 디자인 컨셉을 공개했다.

[비지알] This might be the coolest iWatch concept we’ve seen so far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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