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액세서리·가방으로 '똑소리' 나는 겨울여행을
2014.01.17 오후 10:04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맘 때쯤엔 겨울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려는 여행객 수가 늘어난다. 전국의 유명 산, 스키장 등 겨울내음을 물씬 풍기는 곳을 찾는 국내파부터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는 해외파까지. 겨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에 유용한 IT 액세서리와 가방을 소개한다.

글 | 백나영 기자 @naB 사진| 각사 제공

◆"어디서든 나만의 오피스를"…타거스 '버사뷰 키보드 케이스'

타거스는 여행지에서도 아이패드 에어를 활용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 버사뷰 키보드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탈착형 블루투스3.0 무선 쿼티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이 쿼티 키보드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는 순식간에 문서 작업과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스마트기기로 순식간에 탈바꿈 된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를 크래들에 장착한 상태로 360° 회전할 수 있어 필요한 작업 환경에 맞춰 수직·수평 뷰 앵글을 조정할 수 있다.

타거스의 버사뷰 키보드 케이스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내구성을 높였다. 아울러 인조가죽과 울트라 트윌 등의 소재에 펄과 무광으로 효과 더해 고급스러운 소재감 느끼게 한다. 가격은 9만9천원이다.

◆여행지에서 배터리 걱정 끝!…벨킨 '그립 파워 배터리 케이스'

벨킨 그립 파워 배터리 케이스는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2배 연장해 주는 '스마트' 액세서리다. 이 제품이 있으면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없이 여행지에서 오래도록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벨킨 그립 파워 배터리 케이스는 강력한 2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돼있어 아이폰 5·5s의 배터리 수명을 2배로 연장해준다. 마이크로 USB 충전 케이블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케이스 측면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아이폰은 물론 벨킨 그립 파워 배터리 케이스까지 한번에 충전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네 가지,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출장부터 여행까지…타거스 '시티기어 오버나이트'

'시티기어 오버나이트' 비즈니스 케이스는 탈부착이 가능한 최대 16인치 크기의 노트북 전용 슬리브를 내장하고 있으며 의류와 사무용품 등의 짐을 나누어 수납할 수 있다. 확장 지퍼를 통해 필요에 따라 내부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를 갖춰 출장이 잦은 직장인부터 장기간 해외여행을 하는 여행객들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소재는 '1680D 발리스틱 나일론'을 사용해 외부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탁월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하기 편리하다. 가격은 12만9천원이다.

◆'꽃누나'의 그 가방…TUMI '테그라 라이트'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꽃보다 누나'에서 배우 이미연이 선택한 캐리어는 TUMI의 '테그라 라이트 컬렉션'. 이 제품은 초경랑, 초강력, 고기능을 자랑하는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이다. 제품에 사용된 방탄 소재 '테그리스'는 리무진의 문과 방탄복에 사용되는 강화 소재로 고성능 플라스틱보다 평균 6배 강하고, 강철보다는 65% 가벼워 장거리 여행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인라인 스케이트 바퀴를 사용해 이동감도 부드럽다. 20, 21, 25, 27, 29인치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153만원(29인치)이다.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