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인터넷 세상] 스타 성매수 혐의
2013.12.13 오후 3:13
1. 톱스타 성매수 혐의

12월 12일 한 매체에서는 최근 톱스타 A씨를 포함해 여성 연예인 수십 명이 사법당국으로부터 성매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함. 검찰은 이들이 벤처사업가와 기업 임원 등 재력가 남성 등을 상대로 성매매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수사 선상에 올라있는 30여 명의 여성 연예인 중 A씨의 경우 유명 미인대회 출신에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인물이라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연예계의 스폰서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임.


2. 北 장성택 리설주 부적절한 관계 12월 11일 북한 장성택 부위원장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와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숙청됐다는 주장이 제기됨. 여러 매체는 지난 8월 북한 예술단원들이 음란물을 찍고 유포한 혐의로 처형됐을 때 해당 영상에서 장성택과 리설주의 관계가 발각됐다고 보도했으며, 이 때문에 김정은이 고모부인 장성택의 숙청을 밀어붙였다고 전함.

3. 김연아 의상 논란

12월 9일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불거진 새 쇼트프로그램 의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힘. 이날 김연아는 "불편한 부분은 수정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므로 의상에 대한 너무 많은 관심은 안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함.

4. KBS 수신료 인상

KBS는 12월 1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기존 2500원인 월 수신료를 4000원으로 올리기로 확정함. 이날 인상안은 야당 추천 이사가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당 이사 단독으로 결정됐으며, 애초 KBS는 내년 1월 4800원으로 올리는 안과 내년 1월 4300원으로 올린 후 2016년 1월 다시 4800원으로 올리는 두 가지 안을 회의에 올렸으나 야당 이사가 빠진 상황에서 한번에 2배가량 올릴 경우 국민적 반발이 따를 수 있음을 의식해 1500원 인상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보임.

5. 가수 김지훈 사망

그룹 듀크 및 투투로 활동했던 가수 김지훈이 12월 12일 오후 2시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음. 발견 당시 김지훈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하며, 지인에 따르면 그가 최근 빚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고 해 자살로 추정되고 있음.

6. 월드컵 조추첨

12월 6일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속하게 됨. 이로써 우리나라는 유력한 우승 후보국들이 속한 '죽음의 조'를 피하게 되면서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됨.

7. 장윤정 욕설 편지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12월 8일 장윤정의 안티로 알려진 '콩한자루' 블로그를 통해 장윤정에게 욕설이 담긴 편지를 보냄. 육씨는 이곳을 통해 한 통의 편지를 작성했으며 편지 안에는 그동안 집안싸움으로 인한 고충과 함께 자신의 딸인 장윤정이 자신을 힘들게 한 사실에 대해 욕설과 함께 험한 말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끔.

8. 선택적 금연법

12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선택적 금연법'을 포함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힘. 법안에 따르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PC방과 음식점, 카페, 호프집의 사업주는 업소 내 흡연 가능 여부를 선택해 사업장 입구에 명확히 표기만 하면 된다고 하며, 금연법에 따라 2015년부터는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과 카페 등이 금연구역으로 바뀌지만 이번에 발의한 법안이 통과할 경우 의무 금연구역 지정 제도는 사실상 폐지될 것으로 보임.

9. FA-50 이라크 수출

12월 12일 우리나라는 국산 경공격기인 FA-50 24대를 이라크에 수출하기로 합의함. 이는 영국의 호크-128과 러시아의 야크-130 등 항공기 강국의 전투기를 누르고 낙점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며, 총수출금액은 기체와 조종사 훈련, 후속 군수지원 등을 포함해 21억 달러(약 2조 2121억원)에 달해 역대 방산수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함.

10.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12월 11일(현지시각) 독일 언론에 따르면 2006년 이후 독일 5개 주에 다시 도입됐던 대학 등록금이 니더작센주를 마지막으로 모두 폐지돼 한 학기당 500유로(한화 73만원) 수준이었던 등록금이 내년 가을학기부터 없어진다고 함.

/자료제공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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