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쓰리데이즈' 출연 확정…박유천과 호흡
2013.11.13 오전 8:58
대통령 실종 사건 그린 '쓰리데이즈'서 경찰 役 '연기 변신'
[장진리기자] 박하선이 '쓰리데이즈' 출연을 확정했다.

박하선은 내년 2월 SBS를 통해 방영 예정인 '쓰리데이즈' 출연을 확정했다.

S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박하선이 내년 2월 방송되는 '쓰리데이즈' 출연을 결정했다"며 "극 중에서 경찰로 출연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투윅스'에서 비운의 여인 서인혜 역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하선은 경찰 캐릭터로 180도 변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사라진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싸인', '유령' 등으로 한국형 장르 드라마의 새 장을 연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에서 박하선은 박유천과 함께 연기 호홉을 맞추게 된다. 경제대통령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뒤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 역은 '명품 배우' 손현주가 맡는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내년 2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