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가격, 더 내려야 됩니다”
2013.11.05 오후 1:36
최문기 미래부 장관
"휴대폰 단말기 가격을 내려야 한다. 중저가 단말기 등 다양한 단말기가 마련되는 것도 중요하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통신요금 인하를 위해 단말기 가격을 내려야한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최 장관은 지난 10월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이 값싸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단말기 가격 인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최 장관은 "우리 국민들은 16개월마다 단말기를 바꾸는데 세계 평균 단말기 교체 월수는 28개월"이라며 "단말기를 자주 바꾸다 보니 단말기 가격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단말기 가격을 내리고 중저가 단말기를 많이 출시해 요금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를 위해선 국회에 게루 중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