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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스닥 대신 뉴욕증시 택했다

거래명 TWTR…오는 28일부터 로드쇼 계획

[김익현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 기대주인 트위터가 나스닥 대신 뉴욕 증시를 택했다. 트위터는 또 오는 28일부터 IPO를 위한 로드쇼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15일(현지 시간) 트위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 관련 서류(S-1)에서 뉴욕 증시에 TWTR이란 코드명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가 처음에 제출한 서류에선 뉴욕증시 상장 관련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서류를 수정하면서 '뉴욕 증시 상장' 부분을 추가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IPO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는 월 이용자가 2억3천만 명 수준이며 최근 3개월 동안 월 이용자 수가 1천500만 명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올 3분기 매출은 1억6천86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8천230만 달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공개했다.

한편 CNBC는 이날 트위터가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IPO를 위한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오는 11월14일 공모가격을 결정한 뒤 다음 날인 11월15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트위터의 상장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CNBC가 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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