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인 탑레이어네트웍스가 한국지사인 탑레이어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침입방지시스템(IPS) 시장에 들어온다.
침입방지시스템(IPS)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도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침입탐지시스템(IDS)의 약점을 보완해 준다.
IPS는 신호를 발견하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해킹이나 바이러스 침해 방지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가트너사에 의하면 2005년까지는 침입방지시스템(IPS)이 침입탐지시스템(IDS) 시장의 75%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윈디시큐리티쿠퍼스와 이카디아에 이어 조은시큐리티·KDDS·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보안업체들이 이르면 이달부터 IPS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ASIC(주문형반도체) 기반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인 탑레이어네트웍스는 11일 침입방지솔루션인 '어택미티게이터 IPS’ 제품을 전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어택미티게이터 IPS’는 기존의 방화벽 및 침입탐지시스템(IDS)의 약점을 보완한 ASIC 기반 고성능 침입방지 솔루션이다.
탑레이어 CEO인 론 브럼백(Ron Brumback)은 “최근 기존의 보안 시스템이 네트워크를 완전하게 보호해 주지 못함에 따라 기업 및 기관들의 침입방지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탑레이어는 네트워크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신속하게 차단하는 ‘어택미티게이터 IPS’와 같은 침입방지 솔루션과 서비스로 기업의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택미티게이터 IPS'는 방화벽이 놓치거나 침입탐지시스템(IDS)이 단지 탐지만 해내는 공격들까지 차단하고 네트워크 관련 비용과 위험을 줄이면서 네트워크의 성능과 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인라인 솔루션이다.
문제가 없는 트래픽은 신속하게 통과시키되 악의성 있는 트래픽, 예를 들면 변종 공격, HTTP웜, SYN플러드, 프로토콜 및 트래픽 변형, DoS, DDoS 및 기타 공격 등은 정확히 차단해 네트워크의 가용성과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회사 측은 "광범위한 콘텐츠 검사 엔진이 미래검증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트래픽 처리속도가 빠르고 멀티 최적화 방어 메커니즘이 정확한 탐지와 간결한 차단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어택미티게이터 IPS'는 어택미티게이터 IPS 100(소규모 기업용 100-Mbps 솔루션), 어택미티게이터 IPS 1000(중대형 기업용, 1Gbps 솔루션), 어택미티게이터 IPS 2400(중대형 기업용, 이중화 구성을 가진 2Gbps 솔루션) 어텍미티게이터IPS 2800(대형 기업 및 데이터 센터용, 액티브/액티브 고 가용성 네트워크 구성을 보유한 2Gbps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02)3452-2905.
/김현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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