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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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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1호는 직경 58cm, 무게 83.6kg의 소형 인공위성이다. 러시아는 스푸트니크 1호에서 발신하는 신호를 아마추어 통신가들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암호화 하지 않았다. 이 인공위성은 3개월 동안 지구궤도를 1천440번 돌면서 전리층과 지구 대기권의 밀도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지상으로 전송해 대기권 연구에 큰 도움을 주었다.

스푸트니크 1호는 1958년 1월4일 궤도 이탈로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소각됐다.

글 | 안희권 기자 @arg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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