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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NXC, 제주도에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제주도에 색다른 볼거리가 생겼다. 게임사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엑스씨(NXC)가 지난 7월말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그 주인공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컴퓨터를 통해 바뀐 우리의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과거의 컴퓨터부터 게임기를 볼 수 있고 시대를 풍미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글, 사진 | 허준 기자 @jjoony 사진제공 I 넥슨코리아

<사진1>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엔엑스씨 대표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위해 약 15년만에 미디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직접 애플I 컴퓨터 경매에 참여할 정도로 박물관 사업에 공을 들였다.

<사진2>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 최 관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아트선재센터 교육팀장, 사무소(동시대미술 전문예술법인) 실장, 인투뮤지엄(미술관교육연구소) 대표 등을 거쳐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다.

<사진3>김정주 엔엑스씨 대표와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이 박물관 개관까지 있었던 각종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4>넥슨컴퓨터박물관의 대표 전시품인 애플 최초의 컴퓨터 애플I. '애플I'은 애플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로 전세계에 50여대만 남아있는 희귀품이다. 특히 50여대 가운데 지금까지 작동하는 것은 6대 뿐으로 알려졌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전시된 '애플I'는 그 6대 중 하나다.

<사진5>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는 최근 타계한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마우스를 복각한 전시품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6>우리가 '갤러그'라고 알고 고전 슈팅게임 '갤라가'도 직접 체험해보자.

<사진7>박물관에는 과거 콘솔게임기들을 대부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닌텐도가 선보였던 가정용 콘솔게임기.

<사진8>넥슨컴퓨터박물관의 특징 중 하나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품이 많다는 점이다. 추억의 슈팅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9>박물관이 과거로의 여행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 넥슨컴퓨터박물관에는 3D 안경을 쓰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큘러스리프트 체험존도 마련됐다.

<사진10>빠른 타자 속도를 위해 매진하던 '한메타자교사', 각종 명령어들을 외워서 쳐야했던 '도스', 컴퓨터 학원에서 어렵게 배웠던 'GW베이직'을 보며 추억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11>넥슨컴퓨터박물관의 오픈 수장고. 기존 박물관들이 수장고를 꽁꽁 숨겨왔던 것과 달리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수장고를 관람객들에 개방해 관람객들이 기증도 받고 원하는 전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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