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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컨버터블PC', 공감 만점 제품은?

태블릿의 휴대성과 노트북의 효율성을 결합한 컨버터블PC가 대세다. 불황 늪에 빠진 PC시장에서 나홀로 성장하고 있다. '성장 과실'을 함께 누리고 있지만 사실 컨버터블 PC는 제각각이다.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를 오가는 방식이 업체마다 다르다. 스크린과 키보드를 떼었다 붙이는 '디태쳐블형' 부터 밀어올리는 '슬라이더형', 360도 접을 수 있는 '플립형' 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다. 컨버터블PC 바람을 주도하는 대표주자들의 장단점을 살펴봤다.

글| 백나영 기자 @100naB 사진| 각 업체 제공

[디태처블] 휴대성 좋지만 손상 우려

디태쳐블 형태는 디스플레이를 키보드에서 분리시킬 경우 완벽한 태블릿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휴대성에 강점을 두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키보드와 탈부착을 시키는 과정에서 기기에 손상이 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아티브 스마트PC', HP의 '엔비 X2', 에이수스의 '비보탭'과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 등이 있다.

[슬라이드] 전환 편리하지만 휴대성 떨어져

디태쳐블 형태보다는 보다 편리하게 노트북, 태블릿 전환이 가능하고 분리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교적 내구성도 좋은 편이지만 키보드 일체형이기 때문에 태블릿 수준의 휴대성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LG전자의 '탭북', 소니의 '바이오 듀오11', 도시바의 '새틀라이트 U920t'가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플립] 내구성 좋지만 휴대성 떨어져

디스플레이를 따로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내구성에 있어서는 디태쳐블 형태나 슬라이드 형태에 비해 우수하다.

이외에도 스크린을 꺾어서 비틀어 돌리는 형태의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 양면 디스플레이 형태의 에이수스 타이치 등 다양한 형태의 컨버터블PC가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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