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대우정보시스템이 대전지사를 설립하고 중부 지역 공공사업 공략에 나선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최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대전과 세종시 등 중부권 공공 사업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대전지사를 만들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향후 대전지사에 영업과 제안, 기술 지원 인력을 배치해 충청과 호남 지역에 현지 밀착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대학과 산학 연계를 강화해 인재양성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대우정보시스템은 올해 초부터 충청권 대학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철 대우정보시스템 공공 금융 부문 대표는 "이번 대전지사 오픈으로 충청, 호남 등 중부권 고객에 밀착형 영업과 기술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 IT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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