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화학, '2013 차이나플라스'에 최대 규모 참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개 사업본부 핵심 제품 총 망라

[박계현기자] LG화학(대표 박진수)이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3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3)'에 참가해 자동차, 전기, 전자 및 가전, 고기능·친환경, 산업용 소재 등 총 4개의 제품군별로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2천800여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높이 6미터, 면적 42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 지역에서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화학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PVC생산법인을 설립해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총 10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3개 사업본부 핵심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석유화학 제품외에 3D FPR 필름, OLED 조명패널 등 정보전자소재분야의 제품과 소형 및 자동차, 전력저장용 2차 전지 등 전지사업분야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존은 친환경 자동차용 소재와 부품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차량인 GM 볼트와 함께 여기에 탑재되는 전기차용 전지가 전시되며, 자동차 경량화를 가능케 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도 함께 전시된다.

전기·전자제품의 핵심 소재가 전시되는 전기, 전자 및 가전존에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ABS 제품과 3D FPR 필름이 전시된다.

3D FPR 필름은 LG화학이 지난 2010년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FPR 방식의 3D TV에서 3D 영상을 구현하는 핵심 소재다.

고기능/친환경존에는 LG화학이 지난 2004년 나노기술을 적용해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하이페리어'를 비롯, 차세대 성장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SAP(고흡습성수지)과 OLED 조명패널 등이 전시된다.

회사 측은 "최근 OLED 조명 패널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80루멘퍼와트(lm/W)급 평면 패널과 60lm/W급 플렉서블 패널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소재존에는 PVC 등 건축자재용 소재와 합성고무 등 LG화학이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과 솔루션이 전시된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박진수 사장이 사업부장 및 영업담당 임원들과 전시장을 릴레이로 방문해 직접 고객을 맞으며 전시된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화학, '2013 차이나플라스'에 최대 규모 참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