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름 무더위, 물놀이로 날려버려요~' 입력 2012.06.19 오후 4:2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울 기온이 33도를 넘어 6월 기온으로는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19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포토데이 행사에서 레이싱모델 주다하를 비롯한 모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천(강원도)=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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