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D램 생산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3분기까지 총 5천551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경기도 화성공장의 반도체 11라인과 12인치 웨이퍼 양산설비 증설을 위해 이 같이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3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 이번 설비투자로 삼성전자는 올해 투자비를 연초 계획보다 1조5천억원 늘려 총 4조5천억원을 반도체 설비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하반기 이후 D램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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