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5일자로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EPBU, Established Products Business Unit) 총괄에 김선아 전무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선아 전무는 지난 1일자로 북미 EPBU사업부 U.S. 브랜드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된 김미연 전무의 후임이다.
앞으로 신임 김 전무는 리피토, 노바스크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 등 EPBU의 의약품 관련 사업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한 김 전무는 2001년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래 노바스크, 지스로맥스, 자이복스, 리피토의 제품 매니저를 거쳤다.
지난 2005년 한국에서 신제품 개발 과정을 수립하고 도입하는 비즈니스 개발 팀 매니저를 지낸 후, 스페셜티 팀의 마케팅 매니저로서 항암제 등의 마케팅을 담당한 바 있다.
이후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항암제 사업부(이하 OBU, Oncology Business Unit)를 총괄하며 수텐의 성장 및 잴코리 발매를 포함,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아 전무는 "EPBU 총괄업무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군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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