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결결산에서 6% 증가한 4천439억엔(약 6조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음성통화료 수입이 감소로 전년도보다 1% 줄어든 3조2천91억엔(약 43조4천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단말기 판매와 데이터 통신료 영업 비용 감소로 큰폭의 수입 감소는 피할 수 있게 됐다.
영업 이익은 전년도보다 8% 늘어난 7천585억엔(약 10조2천630억원)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고장서비스 보증기간의 축소 등 우량고객우대제도의 수정으로 관련 비용이 538억엔(약 7천300억원) 정도 감소했다.
2010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2% 정도 감소하고, 흑자규모는 소폭 증가한 4천970억엔(약 6조7천300억원) 정도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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