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상수 "국민 뜻 따라 행시 인원 유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정, 특채 비율 늘리지 않기로

당·정이 9일 오전 회의를 갖고 행정고시 채용인원을 유지하는 데 합의한 데 대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유명환 전 장관의 딸 특채 사건에 대해 분노하며 특채에 깊은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들은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행정고시를 축소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안 대표는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특채제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국민 뜻이 표출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 행안위 위원들, 안경률 위원장이 당·정 협의를 가졌으며 행시 채용인원을 별도로 줄이지 않고 현행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각 부처별로 실시하고 있는 특채제도가 투명성, 공정성에서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앞으로는 행정안전부가 일괄해서 실시할 것"이라며 "각 부처에서 하는 것보다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윤희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상수 "국민 뜻 따라 행시 인원 유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