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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글과 개발자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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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구글과 함께 국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육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글과 공동으로 국내 ICT 중소기업의 개발자30여명을 초청해 본사에서 'SK텔레콤 & 구글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이뤄지는 구글 앱스토어 기술 교육인 이번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은 지난 달 출시한 중소기업용 유무선 경영지원 서비스인 'T bizpoint(T비즈포인트)-오피스팩'의 기술 파트너 확대에, 구글은 국내 구글 앱스 개발자 확보에 각각 주력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구글 앱스 개발 교육을 총괄하는 웬 우(Wen Woo)와 이동통신사 대상 기술지원 글로벌 책임자인 산지트 아로라(Sanjeet Arora), 아태지역 제휴 마케팅 총괄 담당 매튜 아울라(Matthew Aujla)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구글 앱 기본 구조에 대한 이해도 향상 ▲구글 앱스와 기업에 이미 구축된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및 주문 제작 기술 습득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과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마케팅 지식 등의 주제를 두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개발자 세미나를 통해 T bizpoint-오피스팩 기술 파트너를 육성, 고객에게 풍부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ICT 개발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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