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한석이 생애 처음으로 골프 프로그램의 MC에 도전한다.
J골프(대표 권택규)는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제일저축은행컵 무한서바이벌 정글의 법칙–LPGA편(12부작)'의 MC로 김한석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수준급 연예인 골퍼로 정평이 나 있는 김한석은 골프 프로그램의 게스트로는 출연한 적이 있지만 진행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한석은 "개인적으로도 골프에 관심이 많아 무척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만큼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제일저축은행컵 무한서바이벌 정글의 법칙–LPGA편'은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올해부터 LPGA투어 주관 방송사가 된 것을 기념해 특별 제작·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KLPGA편이 방송돼 큰 인기를 모았다.
본 프로그램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전편 촬영되며, 17일 첫 방송에서는 올 시즌 LPGA 개막전에서 TOP10에 오른 양희영과 김송희를 비롯해 이선화, 허미정, 박인비, 장정 등이 나와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