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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연, 김대훈·이성옥 신임 회장·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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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FKII)가 신임 회장과 상근 부회장으로 각각 김대훈 LG CNS 대표와 이성옥 전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을 선임했다.

14일 FKII 측은 "차기 회장과 부회장으로 김대훈, 이성옥씨를 내정한 상태로 오는 16일 정기총회에서 정식 선임한 뒤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대훈 회장은 1956년 서울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KAIST 산업공학과 석사를 받았다.

지난 1979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LG그룹 회장실, LG CNS(舊 LG-EDS시스템) 컨설팅부문 본부장, 대법원프로젝트팀 본부장, 컨설팅부문 이사대우, 전자사업부장 상무, 사업지원본부장 부사장, 공공금융사업본부장, 서브원 G-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성옥 부회장은 충남 천안고 출신으로 한양대를 졸업, 93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행정대학원, 97년 국방대, 98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 등을 수료했다.

78년 행정고시(21회)에 합격, 정보통신부 정보기반심의관, 체신금융국장, 전파방송관리국장, 정보화기획실장 등을 역임했고 2006년 7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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