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관계자님, 문자로 다 알려드릴게요."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지자체의 휴대폰 문자 정책알리미 서비스가 선을 보인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 출연기관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덕넷 등이 오는 4월 초 '중기 기업지원 알림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 관계자들이 모두 휴대하고 있는 휴대폰 단문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각종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담아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는 것.
대전시는 이 서비스를 위해 올해 2 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건의에 따라 문자 알림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으며 이달부터 신청을 받고 있고, 대략 2천개 기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해외마케팅을 위한 각종 전시회 정보나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정책도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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