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클린사이트 캠페인' 방문객이 33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클린사이트 캠페인은 9일까지 방문객 수가 33만6천 명(프로그램 실행 수), 다운로드 회수가 8만7천200회, 생활 속 저작물 공정이용 사례 설문 응답이 3천300건이 넘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스트레스테스트', '군것질 쉐이커', '얼굴대칭놀이', '이벤트퀸','도전! 8등신' 애플리케이션 중 1개를 무료로 내려받으면 클린사이트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설문조사와 퀴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클린사이트 캠페인은 저작권 상식을 묻는 퀴즈와 일상 가운데 저작권 침해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한 사례들을 물을 수 있는 설문조사로 구성돼 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들 게임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저작권 보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클린사이트(www.cleansite.org) 홈페이지와 아이폰을 통해 3월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된다.
/임혜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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