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이 5일 오후 3시부터 호암아트홀에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을 포함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함께 이병철 회장의 지인, 삼성그룹 및 CJ, 한솔, 신세계 등의 사장단과 임직원, 정관계·학계·재계·문화예술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백년일가, 마음에 새기다'순서를 통해 "선친께서 우리 사회가 기억하는 큰 이정표를 남기신 것은 오로지 국민 여러 분과 사회 각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유지를 변함없이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김현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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