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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NTT, 디지털 옥외간판 사업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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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가 마루베니, 파나소닉 자회사 등과 손잡고 디지털 옥외간판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니케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NTT는 디지털 옥외간판에 필요한 기기와 시스템, NTT의 광통신망을 종합 패키지로 제공할 방침이다.

NTT는 상업 또는 공공시설, 교통기관, 대형 유통체인 등을 고객으로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NTT동서일본, NTT커뮤니케이션즈, NTT도코모 등은 다음 달부터 히까리사이네이지라는 공동 브랜드로 옥외간판 상품 판매에 나선다.

NTT는 마루베니와 파나소닉 자회사의 디지털 간판을 옥외 또는 점포에 설치하고, 시간대와 장소에 최적화 한 광고와 행사 정보를 배급할 예정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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