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네이버, 개인정보 취급방침 일부 변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NHN서비스 자회사 물적 분할에 따라

NHN(대표 김상헌)은 19일부터 네이버의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NHN은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NHN서비스'의 물적분할에 따라 수탁 업체 별로 개인정보 취급 위탁 업무를 재배치했다.

검색광고 마케팅, 포털 운영 등을 맡는 NHN서비스는 지난 4일 기존 법인을 존속하고 업무영역을 떼어 그린웹서비스, 지플러스, 인컴즈 등 3개사로 분할했다.

그린웹서비스는 모니터링, 광고 등을, NHN서비스 춘천지역본부였던 인컴즈는 상거래서비스, 네이버고객센터 등을 운영한다. 지플러스는 한게임 운영을 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회원 입장에서 바뀌는 것은 없으며 업무 성격 별로 자회사를 분할하며 개인정보 취급 방침을 변경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네이버, 개인정보 취급방침 일부 변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