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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배우 이시영은 '블랙베리'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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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시영과 이범수에게 화이트 '블랙베리 볼드'를 제공했다.

이시영씨는 "색상도 예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디자인과 컨셉이 만족스럽다"며 "24시간 언제나 메신저에 접속돼 있고 e메일이나 미니홈피 운영 등 PC에서 가능하던 일들을 휴대폰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촬영 동안 '블랙베리'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고 말했다.

이범수씨 역시 "촬영 중 e메일 확인이나 다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블랙베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PC와 동일한 키패드를 갖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블랙베리'는 실시간 인스턴트 메시징, e메일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지원은 물론 스케줄링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현재 박태환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스타 및 가수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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