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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UFO타운에 애프터스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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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사장 박성찬)의 UFO타운(www.ufotown.com)에 애프터스쿨이 24일부터 합류한다.

UFO타운은 스타와 팬이 문자와 사진, 음성 등을 실시간으로 나누는 10대 커뮤니티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은 번호(#7000-9080)를 입력해 애프터스쿨에게 메시지와 사진 등을 보내면 된다.

회사측은 원더걸스,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빅뱅 등 120여 명의 스타들이 이 커뮤니티를 통해 100만여 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다날은 애프터스쿨 합류를 기념해 '애프터스쿨 90문 90답'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이서클'에 애프터스쿨에 관한 내용을 올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마이서클 꾸미기 스킨 등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수연기자 redato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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