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 결국 사의 표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저녁 공식 자료를 내고 박명진 위원장이 위원회 출범 후 1년여 동안 거의 과반에 달하는 위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위원회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7월 31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도 박명진 위원장은 사의 표명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지난 달 22일에는 방통심의위 노조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김현아 기자 chaos@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 결국 사의 표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