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TV는 오는 7일 중국 3대 방송사인 광동TV와 방송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방송 프로그램 맞교환 편성을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광동TV는 지난 1959년 설립된 방송사로, CCTV, 상해미디어그룹(SMG)와 함께 중국에서 3대 방송사로 꼽히고 있다.
광동TV는 뉴스채널, 공공채널, 스포츠채널, 만화채널 등 6개의 채널과 7개의 디지털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아리랑TV에 편성되는 광동TV의 '광동투데이'는 중국 광동 각지의 최신 뉴스 등 사회적 관심사와 광동의 지역적 특색, 인물, 관광 등 여러 소식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두 회사는 이 방송교류협정체결을 통해 프로그램과 방송인력 교류, 프로그램 공동제작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