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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도 끄덕없는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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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일본 검색서비스 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발 악재로 인한 하락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13분 NHN주가는 전일대비 4.38% 오른 19만5천원을 기록 중이다.

NHN이 7월부터 일본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NHN재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전일 미국증시가 고용 악재로 2% 이상 하락하며 국내 증시도 하락세로 장을 열었으나, NHN은 매출 신장 전망으로 하락장 속에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NHN의 신규서비스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최찬석 연구원은 "NHN이 일본에서 중장기적으로 목표치인 5% 점유율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패시에도 연간 200억원, 현지인력 50명 정도의 투자에 그쳐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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