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발표한 2009년 7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저그 플레이어인 '폭군' 이제동(화승)이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은 'IT Bank razer'팀이 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정규시즌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됐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9승 2패(ACE결정전 2승 1패)의 뛰어난 활약으로 2위인 프로토스 김택용(SK텔레콤)과 373.5점의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김택용 또한 프로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8월 랭킹까지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0위 내 상위권은 지난 6월 순위와 큰 변동이 없는 상태다.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인 테란 신상문(하이트)이 두 단계 순위상승에 성공하며 4위를, 테란 정명훈(SK텔레콤)과 프로토스 송병구(삼성전자)가 각각 한 단계씩 하락했다.
한편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 랭킹은 1위 'IT Bank razer'팀부터 7위까지는 순위변동이 없으며, 'INNovation'팀과 'nL BeST'팀이 한 단계씩 상승해 8위, 9위에 올랐다. 'RazE KiKipC'팀은 두 단계 하락해 10위에 머물렀다.
8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정규시즌 경기 및 포스트시즌 경기가 반영될 예정이라 상위팀에 소속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개인리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및 8강,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32강 및 16강의 경기가 반영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