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전 국회의원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 임용했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22일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학석사,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한나라당 부산시당 대변인과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부산대 산학협력단 초빙교수, 사이언스 아카데미 명예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7월 23일 공식 발족할 예정이며, 비상임 이사와 감사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감사는 기존 인터넷진흥원이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일하시던 분 중에서 맡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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