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유통업계 "반갑다, 5만원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통업계가 23일부터 발행되는 5만원권에 맞춰 '5만원권 마케팅'에 나섰다. 5만원권 한 장으로 결제하기 편리하도록 5만원짜리 기획상품들을 선보이거나 신권 교환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26일 하루 동안 전 점포에서 핸드백, 샌들, 원피스, 시계 등 인기상품을 5만원에 판매하는 '5만원 복상품전'을 진행한다. 영등포점 9층 스카이파크에서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우리나라 화폐 변천사'를 전시하고, 현재 화폐의 등장인물인 이이, 세종대왕, 신사임당의 분장을 한 모델들이 고객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5만원 신권을 교환해주는 행사를 가진다.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교환할 수 있다. 또 '5만원 행복 상품전'에서는 1층 화장품 매장에서 '오리진스 진져드 핸드세트', '헤라 워터폴 크림 11종세트' 등을 각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5만원짜리 기획상품을 마련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신사임당의 이름인 신인선과 동명이인인 2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주는 이색 이벤트를 연다.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5만원 행운을 잡으세요' 이벤트에서는 5만~20만원 단가 상품 총 50개 중 5개 제품에 5만원 현금을 넣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을 비롯해 점포별로 '5만원 신권 출시기념 상품전'을 열고 청바지, 아동복, 화장품, 운동화 등 각종 패션상품을 5만원에 판매한다.

GS스퀘어 부천점은 23일과 24일 매일 선착순 25명, 1인당 200만원에 한해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는 25일까지 셔츠, 넥타이, 핸드백 등 5만원이 넘는 인기상품을 선정, 5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이재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마케팅팀장은 "5만원 고액권이 발행되면 1만원을 사용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고객들의 씀씀이가 커져 백화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통업계 "반갑다, 5만원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