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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공사·주택공사·토지공사 등 기관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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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건의가 결정된 4개 공공기관 외에 17개 기관장이 경고를 받고 내년 평가 결과에 따라 해임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

19일 기획재정부는 공기업 5곳(대한석탄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토지공사) 준정부기관 10곳(공무원연금관리공당,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산업기술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기타 2곳(예술의전당, 한국국제교류재단)을 경고 대상으로 발표했다.

통합논란이 일었던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경고를 받게 됐다. 민영 미디어렙 추진과 관련된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도 경고를 받는다.

IT관련 진흥원들도 줄줄이 경고를 받게 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양기관 통합을 앞두고 경고를 받았고 한국정보사회진흥원도 경고를 받았다.

이들 17개 기관장들은 다음 평가에서 다시 경고를 받을 경우 해임건의를 받게 된다. 자리를 보전하려면 내년 평가서 60점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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