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로 만나는 모험, 그리고 액션…콘솔 못잖은 던전 클리어 묘미 ‘가득’…내달 오픈 앞둔 라이브플렉스 야심작제니브레인이 개발,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를 맡은 ‘파이널퀘스트’는 모험과 퍼즐을 소재로 한 횡스크롤게임이다. 지난 4월 1차 비공개 서비스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했다. 라이브플렉스는 가입자 10만명이 돌파되는 때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다음달 중순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파이널퀘스트’는 단순한 몬스터의 사냥과 반복적인 던전 클리어 방식에서 벗어나, 콘솔 게임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장애물의 통과와 여러 스킬의 조합을 통한 던전 클리어가 중심이 된 새로운 액션 RPG로 주목 받고 있다.‘파이널퀘스트’는 조물주의 시대에서 2천 년이 지나 조물주로부터 갈라진 빛과 어둠의 세력이 대립하는 팬터지 세계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는 빛의 세력의 일원으로 어둠의 세력에 대항해 그들을 물리쳐야만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전투력은 기본이며, 던전을 해쳐나가기 위한 각종 모험 액션과 어드벤쳐 스킬을 익혀야만 ‘파이널퀘스트’의 모험에 도전할 수 있다.# 퀘스트는 필수, 액션은 기본‘파이널퀘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콘솔 게임에서 맛볼 수 있었던 다양한 모험 요소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장애물이 설치된 던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점프와 달리기, 기둥잡기, 매달리기, 기어오르기, 봉잡기 등과 같은 캐릭터 액션은 기본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 액션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파이널퀘스트’는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주기 위해 별도의 어드벤처 스킬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모험을 즐길 때 다양한 스킬을 사용,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퀘스트’에 존재하는 스킬로는 길을 막고 있는 바위를 이동시키는 ‘바위밀기’, 식물을 자라게 해 높은 곳, 또는 먼 곳으로 이동 가능하게 하는 ‘자연의 손’과 ‘대지의 손’, 막힌 돌을 파괴하는 ‘해머’ 등이다. 이러한 스킬을 배우지 않고는 던전의 최종 몬스터를 만날 수가 없다.
어드벤처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퀘스트를 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파이널퀘스트’라는 게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퀘스트를 통해 게임의 특징인 여러가지 모험 요소들이 빛을 발하게 된다. 즉, ‘파이널퀘스트’는 캐릭터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퀘스트의 수행이다.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고 캐릭터 성장에만 열중한다면 틀림 없이 얼마 못 가 게임을 포기하게 될 지 모른다.
# 본격적인 모험 세상, 던전으로~!!
‘파이널퀘스트’의 모험 액션과 어드벤처 스킬, 그리고 퀘스트에 대한 이해가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던전 공략에 나설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한 후 듀토리얼 모드를 통해 게임 진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움직임과 모든 스킬들을 사전에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널퀘스트’의 첫 번째 월드는 크로크섬과 탄타로스 해적선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로크섬은 총 4개의 마을과 11개의 필드, 8개의 던전이 있다. 크로크섬 지역을 모두 섭렵한 후에는 3개의 필드와 3개의 던전으로 이뤄진 탄타로스 해적선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모든 마을과 던전은 난이도에 따리 자연스럽게 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캐릭터도 성장하게 되고 어드벤처 스킬도 획득하게 되며, 이에 따라 다음 마을과 던전으로 이동하게 된다.
# 온라인으로 만나는 콘솔 게임의 즐거움
‘파이널퀘스트’는 모험액션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단순한 사냥과 전투로 구성된 여타의 게임과는 달리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된 여러 가지 모험과 어드벤처 요소들이 게임의 주요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이유로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50원짜리 동전으로 즐기던 여러가지 게임들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 바로 ‘파이널퀘스트’이다.
사라지는 계단과 등장하는 장애물, 이동하는 길과 떨어지는 폭탄, 이러한 장애 요소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캐릭터의 컨트롤과 여러 스킬의 획득, 이러한 난관을 모두 극복하고 최종 보스 몬스터를 제압했을 때의 쾌감, 이러한 즐거움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파이널퀘스트’이다.
[더게임스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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