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의 한게임이 '네이버폰 오픈톡' 서비스를 게임에 특화 시킨 게임 전용 보이스 메신저 '게임톡'을 7월말 오픈한다.
한게임은 '게임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프리뷰 사이트(gametalk.hangame.com/event/index.nhn)를 오픈했다.
한게임은 10월 '네이버폰 오픈톡' 종료에 앞서 7월 '게임톡'을 론칭하고, 기존 네이버폰 오픈톡 사용자들이 손쉽게 '게임톡'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및 전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톡'은 게임을 즐기며 여러 명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게임전용 보이스 메신저로, 기존 네이버폰 오픈톡과 마찬가지로 무료 서비스이며, MMORPG, FPS게임 등 게임의 장르나 서비스 업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협력 플레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며, 길드 등 커뮤니티 활동에서도 이를 활용해 보다 손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NHN 한게임 정욱 본부장은 "게임장르와 서비스사를 떠나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톡'은 온라인게임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윤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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