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피진흥협회(WIPIA)는 지난 23일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성순 아로마소프트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성순 회장은 "리모 등 오픈 운영체제(OS) 환경에 맞춰 차세대 위피를 개발해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가 급변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순 회장은 LG소프트 상품기획실을 거쳐, 지난 1998년부터 아로마소프트 대표를 맡고 있다.
위피진흥협회(WIPIA)는 지난 23일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성순 아로마소프트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성순 회장은 "리모 등 오픈 운영체제(OS) 환경에 맞춰 차세대 위피를 개발해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가 급변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순 회장은 LG소프트 상품기획실을 거쳐, 지난 1998년부터 아로마소프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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