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영화 OST 싱글 발매 "뮤지션 되고파"
2009.02.11 오전 10:36
배우 이민기가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민기는 지난 10일 언론 시사회를 가진 영화 '오이시맨'에서 프로 못지 않은 가창력과 곡 소화 능력을 드러냈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에서 한때 잘 나가는 뮤지션이었으나 한쪽 귀에 장애가 생긴 후부터 가수 인생 고비에 놓인 청년 '현석'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노래 장면에서 이민기는 실제로 노래를 부르며 탁월한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미 프리템포의 보컬과 싱글 앨범 'We can't forget the reason'을 발매로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민기는 "언젠가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희망을 밝혀 온 바 있다.



영화사 스폰지 관계자는 "영화 '오이시맨의 오는 19일 개봉과 함께 이민기가 부른 3곡을 수록한 싱글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기와 일본배우 이케와키 치즈루, 정유미가 출연한 청춘영화 '오이시맨'은 오는 19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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