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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3.1 베타3 공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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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재단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결함 발생"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3.1 베타3 버전 공개가 또 미뤄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모질라재단은 29일(현지 시간)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결함이 발생해 파이어폭스3.1 베타3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모질라 재단 측은 이날 베타3 버전에서 18개의 버그를 발견했다면서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모질라재단이 약속대로 1분기내에 파이어폭스 3.1 정식 버전을 내놓을 수 있을 지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다.

파이어폭스 3.1 버전은 이미 여러 차례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 모질라재단은 2주 전 베타3를 당초 일정보다 한 주 늦어진 오는 2월2일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이어폭스3.1 베타2는 지난 해 12월 초 공개됐다.

/김익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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