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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신임 사장에 김대선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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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야후 한국 비즈니스 영업총괄본부장인 김대선 전무(45세)를 선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김 신임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으로 내정된 김제임스우 총괄사장의 뒤를 이어 2월부터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총괄사장을 맡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신문학과,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대학원(광고학 석사)을 거쳐 제일기획 AE(1990~1999), 새롬기술 마케팅총괄본부장 및 부사장(1999~2002)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영업본부장으로 야후에 입사한 이후 2007년부터 야후 한국 비즈니스 영업총괄본부장을 지냈다.

야후아시아 총괄사장인 로즈 짜오(Rose Tsou) 수석 부사장은 "IT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아온 김대선 총괄사장이 온오프라인 융합을 이루며 발전해 나가는 한국 시장의 리더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야후코리아의 포털 서비스 경쟁력 및 오버추어코리아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야후가 한국 인터넷 산업에서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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