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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커뮤니티, 불황속 2008년 2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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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센터솔루션 업체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는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액이 80억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25%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9일 발표했다.

고성장의 비결은 그간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과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넥서스큐브커뮤니티는 일본 AXA손해보험주식회사에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에서도 홈쇼핑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산 컴퓨터전화통합(CTI) 제품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넥서스커뮤니티 박건영 사업본부장은 "지난 해 초 선보인 차세대 컨텍센터용 솔루션 '넥서스큐브CC 수트'와 함께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동남아에서 활발하게 펼쳐온 해외시장 공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서스커뮤니티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새벽 남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 열쇠 걸기 행사와 함께 남산도서관에서 전임직원이 독서를 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양재현 넥서스커뮤니티 사장은 오는 2011년까지 매출 200억원, 순이익 50억원, 순이익의 10%인 5억원의 사회환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11'을 선포했다.

/명진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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