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6시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츠루 노리히로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와 두 차례에 걸쳐 예술의 전당과 호암아트홀에서 서포트 뮤지션으로서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첫 단독공연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뉴에이지로 국내에서는 산토끼뮤직(www.santokimusic.com)을 통해 단 두장('여행자', '인생의 여정')의 앨범이 발매됐을 뿐이지만, 그는 인터넷 음악사이트를 포함해 명실공히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편곡가이다.
츠루 노리히로 최고의 히트곡은 '어쿠스틱카페 - 추억을 위하여'(Acoustic Cafe - For Your Memories)에 수록된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과 츠루 노리히로의 앨범 '여행자'(The Ancient Voyager)에 수록된 '태고의 태양'(The Ancient Sun)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츠루 노리히로는 일본에서 함께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도 함께 내한한다. 퍼커션에 야마모토 야스히사, 기타에 나가시마 히로시로 일본 내에서 오랜 관록을 자랑하는 멤버들이자 레코딩과 공연 스테이지에 함께 하는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특별 게스트도 함께 한다. 아시아의 엔야로 불리는 하나미는 최근 발매된 자신의 앨범 프로듀서 츠루 노리히로 콘서트에 동행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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